'목표가 생겼다' 이영진-류수영, 다정한 인사
이영진과 류수영 배우가 1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수목드라마 <목표가 생겼다>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목표가 생겼다>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'행복 망치기 프로젝트'를 계획한 19세 소녀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. 19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.
ⓒMBC2021.05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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