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<아사히신문>이 12일자 사설에서 '한일 정상들이 양국관계 개선에 직접 나서라'고 촉구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