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5.11
11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에서 금속탐지기를 든 민간잠수사가 고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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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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