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을 잊지말고 함께하자는 뜻으로 '택배노동자 달력'을 자발적으로 만든 대전광역시 대전여고 학생 5명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택배연대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. 왼쪽부터 이화영, 박예지, 최세민, 최다연, 이지선 학생과 조해수 교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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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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