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 직판장 2번 굴막의 김선비 할머니. 만석부둣가엔 자식들 위해 손이 부르트도록 굴을 만져온 어머니의 세월이 흐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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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.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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