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‘여수·순천 10·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입법 공청회’에서 진술인으로 출석한 역사연구자 주철희 박사(왼쪽)와 최현주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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