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0월 15일 '뉴스위크' 일본어판. 혐한의 심리학(嫌韓の心理?)이란 제목이 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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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의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그 내면에 자리잡은 성숙도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민하면서 관찰하고 있는 일본거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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