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낙동강 통발에 잡힌 연어의 모습. 연어는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오르는 대표적인 모천회귀성 어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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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. kimbsv1@gmail.com/ kimbsv1@ohmynews.com 제보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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