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'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-50일간의 행동'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정과 생계유지 방안 촉구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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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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