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을 수색하고 있다. 실종자 할머니가 이를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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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. kimbsv1@gmail.com/ kimbsv1@ohmynews.com 제보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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