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지역 47개 단체가 28일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 추진위를 출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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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. kimbsv1@gmail.com/ kimbsv1@ohmynews.com 제보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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