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6가족협의회 유가족, 416연대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피해자 가족-시민 집중행동을 발표하며 연좌농성에 돌입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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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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