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및 국민소송 변호인단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. 박 대표 왼쪽은 강연재 변호사.
ⓒ연합뉴스2020.09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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