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유니온,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, 청년참여연대, 민달팽이유니온 등 55개 청년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국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대해 “’공정’이라는 이름의 ‘무한경쟁’을 조장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”고 촉구했다.
ⓒ유성호2020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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