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후위기대전시민행동'은 2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3일 대전시가 발표한 '대전형 뉴딜' 정책 중 '그린뉴딜'이 기후위기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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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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