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된 고 백선엽 장군의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을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.
ⓒ유성호2020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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