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대북전단 관련 단체 면담 일정을 갖고,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만나 등을 두드리며 토닥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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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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