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우식 기다리는 송강호 이선균 장혜진
9일(현지시간)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·감독·각본·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(왼쪽부터), 이선균, 장혜진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전 동료 배우 최우식을 기다리고 있다.
ⓒ연합뉴스2020.0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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