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경기도 하남시 상월선원 천막 법당에서 90여일간의 동안거를 마친 자승 전 총무원 원장(왼쪽에서 두번째)을 비롯한 스님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. 2020.2.7
ⓒ연합뉴스2020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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