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활동가 지성호 NAHU(나우) 대표, 체육계 성폭력 실태를 고발한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를 소개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.
ⓒ유성호2020.01.0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