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"통합 없이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. 이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은 통합을 열망하고 있고 이 나라를 망치려는 사람들은 통합을 두려워하고 있다"며 "더 이상 통합을 늦출 어떤 명분이나 이유도 없다"고 강조했다.
ⓒ유성호2020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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