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'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'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'를 열고 있다.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대표,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한 이 단체는 개천절인 3일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.
ⓒ남소연2019.10.0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