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오마이뉴스 (news)

올해 여름 한국관광공사의 농가민박 일주일살기 체험 가족이 영미네를 찾기도 했다. 꼬마 손님이 온실에 마련된 피아노를 신나게 연주하고 있다.

ⓒ김영미2019.09.3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"모든 시민은 기자다!"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

맨뒤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