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중인 ‘고 윤승주 일병’의 매형 김진모씨는 “부대를 잘못 관리하고 사건을 축소·은폐하려 한 부대지휘관, 거짓말을 한 헌병수사 담당자, 군의관 등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”고 말했다.
ⓒ유성호2019.09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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