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로켓펀치' 다현, 최연소 아이돌의 자신감
걸그룹 로켓펀치(Rocket Punch. 연희, 쥬리, 수윤, 윤경, 소희, 다현)의 다현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'핑크펀치(PINK PUNCH)'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다현은 2005년 생으로 14세 최연소 아이돌이다.
ⓒ이정민2019.08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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