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서울국제여성영화제' 권은선 프로그램위원장
1일 오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권은선 프로그램위원장이 상영이 예정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.
'20+1, 벽을 깨는 얼굴들'이란 슬로건을 내건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31개국 119편의 영화상영, 포럼 및 부대행사와 함께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.
ⓒ이정민2019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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