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마트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역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제품 안내 거부 선언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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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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