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·고교 체육교사들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. 이번 성명에는 전국 체육교사 354명이 동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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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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