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추방을 요구하는 전국 가계각층 기자회견'이 7월 13일 오후 부산 감만동 8부두 미군부대 입구에서 열렸다.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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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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