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3일에 이어 12일에도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을 막기 위해 옥포조선소 출입문 봉쇄투쟁을 벌였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