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렉(Hirek)은 "생일날 선박사고 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"라는 6월 1일자 기사에서 총리의 부적절한 행동을 비난했다. 기사는 "그래. 뒷배경으로 다뉴브강이 있다"라고 대문자로 강조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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