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1년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교정에 세워진 심용현 성신학원 전 이사장의 흉상. 심 전 이사장은 한국전쟁 당시 대전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현장을 지휘한 인물이다. 가운데 검은 옷을 입은 이가 심화진 전 성신여대 총장으로 심용현 중위의 딸이다.
ⓒ성신여대2019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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