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대규모 퍼레이드를 시작하자, '동성애는 죄'가 적힌 한 사람이 퍼레이드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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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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