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오전 '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사건 공동대책위원회'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지난해 12월 천호동 성매매업소에서 불이나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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