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하며 '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'는 8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수사로 제대로 된 세월호 참사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"고 촉구했다. 사진 왼쪽 부터 이영복 대전충남겨레하나 공동대표, 강영미 참교육학부모회대전지부장, 서준수 님들의 행진 대표.
ⓒ오마이뉴스 장재완2019.04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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