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서적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를 하니 나는?'경력단절여성'이 됐다.?견디면?'독한 년'이고 견디지 못하면?'못난 년'이 되는 세상, 나는 '못난 년'을 선택했다. (사진은 tvN 드라마 <로맨스틑 별책부록> 스틸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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