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김기춘 당시 국회 법사위원장(두 번째)이 탄핵 의결서 정본을 헌법재판소에 접수시키고 있다. 그 양 옆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용균 의원과 함승희 의원이 보인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