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최교일 의원
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'스트립바 출입의혹'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. 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제보자의 실명과 관련 자료를 밝히면서 제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.
ⓒ연합뉴스2019.02.01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'바른 언론 빠른 뉴스'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