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렌시아 이강인(18)이 23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8강 1차전 헤타페와 원정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
ⓒAFP/연합뉴스2019.0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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