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배추는 사시사철 난다. 겨울은 제주도, 봄은 남도와 제주에서, 여름이 깊어질수록 태백산맥 따라 위로 올라간다. 여름이 물러가면 충남 서산에서 잠시 나고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제주에서 다시 양배추가 자란다.
ⓒ김진영2019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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