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출신인 박정태(50)씨가 음주운전과 버스 운전기사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. 박씨는 18일 새벽 부산 금정구에서차량을 이동주차할 것을 요구하는 버스기사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음주상태로 차량을 이동한 뒤 버스에 올라타 기사를 폭행하고 운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.
ⓒ정민규2019.01.1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