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율 스님과 '내성천의 친구들'은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조계사 내 전시공간 ‘나무 갤러리’에서 “3만 마리 제비가 전하는 ‘내성천, 생명의 숨소리’”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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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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