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신임이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산국제영화제 사무실에서 <오마이뉴스>와 만나 지난 9년간 정체됐던 영화제의 체질 개선과 망가진 조직 분위기를 다잡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.
ⓒ유성호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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