압록강 단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의 단동방문 참가자들.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중국 당국은 현수막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. 동북공정의 일환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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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뛰어다녀도 어려운 바른 언론의 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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