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리아스타이 박물관에서 만난 수레 모습. 네개의 타원형 나무에 십자형 나무조각을 끼워넣은 수레바퀴의 정교함이 놀랍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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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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