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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영 (alreadyblues)

지난 10일 방송된 KBS <끝까지 깐다>의 한 장면. 시청자들이 직접 KBS 스튜디오에 나와 KBS에서 방송된 뉴스와 프로그램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했다. KBS 프로그램이 재미 없다며 즐겨 시청하지 않는 '실제' 시청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.

ⓒKBS2018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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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팟캐스트 '말하는 몸'을 만들고,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. 제보는 이메일 (alreadyblues@gmail.com)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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