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엔터테인먼트 무비 인스타그램 담당자가 이성경 주연 영화 <레슬러>를 홍보하다 부적절한 문구를 사용해 논란을 빚고 사과했다.
ⓒ롯데엔터 인스타그램2018.04.1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팟캐스트 '말하는 몸'을 만들고,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. 제보는 이메일 (alreadyblues@gmail.com)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