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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장식 (trainholic)

곤지암은 '곤지암'이라는 바위의 이름을 따 왔다. 과거 실촌면이라는 이름도 곤지암IC이 알려짐에 따라 바뀌게 되었다.

ⓒ박장식2018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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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,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. 철도부터 도로, 컬링, 럭비,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...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, 여전히 '라디오 스타'를 꿈꾸는 욕심쟁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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