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오전(현지시간) 트위터를 통해 "지난밤에 중국의 시진핑으로부터 그와 김정은의 만남이 매우 잘 됐고 김(김정은)이 나와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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