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랑스런 역사를 알린다더니...한심한 홍성군 관광정책
조형물을 연결하는 시설물이 수일동안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헤치며 야간에 인도를 지나는 보행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.
ⓒ이은주2018.03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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